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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찬욱 감독의 새 작품 ‘헤어질 결심’에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가 캐스팅되었다.FX마진거래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작 ‘아가씨’, 영국 BBC 및 미국 AMC와 협업한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 이후 새 작품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박찬욱 감독은 오랜 파트너 정서경 작가와 공동 집필한 오리지널 시나리오 ‘헤어질 결심’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헤어질 결심’에서 박찬욱 감독은 첫 호흡을 맞추는 배우 탕웨이, 박해일, 고경표, 박용우를 비롯하여 단편 ‘파란만장’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이정현을 캐스팅하여 새로운 조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헤어질 결심’에서 박해일은 예의 바르고 청결한 형사 ‘해준’ 역을 맡았다. 밤낮없이 사건에 매달리는 빈틈없는 성격의 ‘해준’은 사건 사망자의 아내 ‘서래’를 알게 된 후 조금씩 흔들리는 인물. 박해일은 ‘해준’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망자의 아내 ‘서래’ 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탕웨이가 맡았다. ‘서래’ 역의 탕웨이는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미묘한 캐릭터로 극에 궁금증과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특히 매 작품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창조해 온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파트너 탕웨이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벌써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현은 ‘해준’의 아내이자 능력 있는 전문직 ‘정안’으로 분해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며, 고경표는 ‘해준’을 형처럼 따르지만 수사방향에서는 이견을 지닌 후배 형사 ‘수완’ 역을 맡아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박용우는 ‘서래’의 여정에 등장하는 또 다른 남자 ‘호신’ 역으로 합류하여 ‘헤어질 결심’의 빈틈없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촬영 준비 중인 ‘헤어질 결심’은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tvN '청춘기록' © 뉴스1
tvN ‘청춘기록’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청춘기록’ 박보검의 소신은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났다.파워볼사이트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1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인 평균 8.3%, 최고 9.8%(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수치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기준 평균 3.9% 최고 4.4%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뜻밖의 시련을 맞은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혜준은 세계적인 감독의 차기작에 거론될 정도로 거침없는 ‘슈퍼스타’ 행보를 이어갔지만, 시기 어린 악성 댓글과 루머에 시달렸다. 찰리 정(이승준 분)의 죽음을 둘러싸고 추측성 기사와 방송도 걷잡을 수 없이 쏟아졌다. 여기에 사혜준을 돕기 위해 개인 방송을 켠 안정하(박소담 분)와 기자를 만난 전 여자친구 정지아(설인아 분)의 모습이 교차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찰리 정의 사망 소식과 함께 사혜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사혜준을 김수만 기자(배윤경 분)가 포착한 것. 김수만 기자는 연예 프로그램에서 추측성 보도를 했고,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지만 ‘사혜준이 성소수자라는 오해와 찰리 정의 후원을 받았다’는 루머는 눈덩이처럼 커져갔다. 사혜준은 “사실이 아니니까 잘 해결될 거야”라며 마음을 다스렸지만, 사태는 걷잡을 수 없었다.

이를 수습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던 매니저 이민재(신동미 분)에게 전 소속사 대표 이태수(이창훈 분)가 도움을 주겠다며 연락해왔다.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혀서 성소수자라는 오해부터 벗으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다른 꿍꿍이가 있었다. 사혜준이 짬뽕에서 품기엔 너무 큰 스타가 되었다며 자신에게 넘기라는 것. 이태수의 말에 공개 연애 카드를 떠올린 이민재는 안정하를 찾았다.

사혜준은 자신 때문에 안정하가 힘들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럼에도 안정하는 개인 방송을 통해 존재를 밝히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 순간, 사혜준은 기자를 만났다는 전 여자친구 정지아의 연락을 받았다. 무슨 영문인지 묻는 사혜준에게 원해효(변우석 분)는 정지아가 자신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고했다. 자신도 미처 몰랐던 상황에 날 선 눈빛을 보내는 사혜준의 엔딩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사혜준은 가족의 빚을 갚기로 했다. 혼자의 힘으로 힘겹게 번 돈이라는 것을 알기에 아빠 사영남(박수영 분)과 엄마 한애숙(하희라 분)은 극구 말렸다. 하지만 사혜준의 다짐은 변함없었다. 집안의 빚을 갚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사서 반지하 방에 자신의 공간을 만들겠다는 다짐이었다. 스타가 되었지만 변함없는 사혜준의 따뜻한 마음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taehyun@news1.kr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설운도가 사윗감으로 나태주를 선택했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설운도와 신인선이 출연했다.

설운도는 사윗감을 고르라는 질문에 나태주를 선택했다. 설운도는 “요즘 CF도 많이 찍고 돈을 많이 벌지 않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신인선 씨가 광고를 덜 찍었다는 게 아니라 나태주 씨는 무술을 잘하지 않나. 어둡고 위험할 때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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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박근형이 아들과 손주까지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한다.

10월1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나이와 장르 불문 ‘힙생 힙사’ 4인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근형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레전드 시대극에 출연하고, ‘꽃보다 할배’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 무엇보다 60년 이상 한길을 걷고 있음에도 패션, 예능, 액션 연기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트렌디한 모습과 과감한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면모로 젊은 세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힙스터 원로 배우’다.

영화 ‘그랜드 파더’에서 7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근사한 액션 연기를 뽐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고, 최근에는 저예산 영화에 푹 빠졌다는 영원한 현역 배우 박근형은 공로상이 제일 언짢다고 밝히며 “공로상 너나 해!”라고 울컥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기만큼 패션 센스도 후배들 못지않게 트렌디한 박근형은 스타일에 변화를 주던 당시 겁이 나기도 했지만, 이제는 되레 패션 감각을 지적하는 절친 신구와 백일섭의 이야기를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이유를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을 키운다.

이처럼 ‘힙한 요즘 할배’ 박근형은 함께 출연한 박휘순, 로꼬, 크러쉬 이야기에 깨알 리액션을 펼치며 활약하지만, MC 안영미의 한 마디에는 “좀 쫄리는데?”라고 당황했다고 전해져 ‘라스’ 녹화 중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박근형은 아들과 손주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키운다. 그의 아들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고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 중인 배우 윤상훈.

박근형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자 한 아들에게는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고 난리가 났었다”고 반대한 반면, 손주는 “키가 180cm가 훌쩍 넘고 준수하다”고 자랑을 늘어놓는 등 극과 극 반응을 보인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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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영상 캡처
KBS joy 영상 캡처


22살 아내를 둔 43살 남성이 둘째를 임신한 아내에게 혼인신고도 해주지 않고 떠나라고 한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소개팅 앱으로 만나 가정을 이룬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둘의 나이 차는 21살에 달해 이수근과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22살 아내는 “스무살에 남편을 만났다. 지금 제가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남편이 혼인신고도 해주지 않고 자꾸 떠나라고 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KBS joy 영상 캡처
KBS joy 영상 캡처


남편은 ”소개팅 앱으로 아내를 처음 만난 직후 너무 어려보여서 만남을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에도 지속된 아내의 연락에 “3개월 만에 만났는데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남편은 “(당시) 아내가 아이를 지우고 싶어해서 돈을 보내줬다. 시간이 흘러 이미 (임신) 8개월에 연락이 와서 아이를 낳겠다고 했다”면서 뒤늦게 출산 결심을 굳힌 아내와 가정을 꾸리게 된 이야기를 밝혔다.

결국 부부는 아이를 출산한 이후 시댁에서 지내며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시동생과 마찰을 빚으며 분가를 하게 됐다. 남편은 “겨우 살 집은 마련했는데 점점 더 힘들어지는거다”며 “코로나19 여파로 1년째 일을 하지 못해 신용카드로 생활을 겨우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 일자리 찾기도 쉽지 않고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둘째까지만 낳고 떠나라고 했다”며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또 아내에게는 “내가 책임지고 아이들을 키울 테니까 또래 친구들처럼 아내를 위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네 말에 모순이 있다. 첫째 출산은 그렇다고 치자. 둘째는 왜 생긴거냐”고 물었다. 서장훈도 “도통 이해를 못하겠다”며 “이미 사랑스러운 첫째가 있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네 아내잖아”라고 남편을 꾸짖었다.

KBS joy 영상 캡처
KBS joy 영상 캡처


아내도 남편과 헤어질 뜻이 없음을 밝혔다. 남편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떠날까봐 외출하는 것조차 불안해하고 있었다. 이에 남편은 “한번은 제가 이발하려고 잠깐 외출한 적이 있는데 아내가 한겨울에 반팔을 입고 따라왔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결국 이수근과 서장훈의 조언에 부부는 “한 달 안에 주민센터를 방문할 일이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상담 소감을 통해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 혼인신고 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말했다.

김남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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