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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환자·보호자 29명에 가족 3명도..360여명 추가 검사 중

(경기 광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광주의 한 재활병원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새 30명이 넘게 발생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경기 광주 재활병원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17일 오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xanadu@yna.co.kr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경기 광주 재활병원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17일 오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xanadu@yna.co.kr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초월읍에 있는 SRC재활병원에서 16∼17일 간병인 11명, 환자 9명, 보호자 9명 등 모두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처음으로 확진된 간병인(광주시 84번 환자)의 가족 3명(강원 홍천군 거주)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파워볼사이트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은 16일 간병인이 처음 확진된 뒤 병원 내 접촉자 260명과 가족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여 추가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이 간병인은 전체 5개 병동 가운데 2개 병동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돼 해당 병동들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상태다.

방역 당국은 SRC재활병원의 나머지 직원과 간병인, 환자, 보호자 등 361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SRC재활병원을 방문한 인근 SRC요양병원 직원 83명도 포함됐다.

SRC재활병원은 53개 병실, 202병상 규모이며 직원 199명, 간병인 86명에 환자 수는 175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경기 광주 재활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경기 광주 재활병원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 모습.      xanadu@yna.co.kr  (끝)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경기 광주 재활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경기 광주 재활병원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 모습. xanadu@yna.co.kr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처음 확진된 간병인이 지난 11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방역 당국은 확진된 32명의 감염 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chan@yna.co.kr

WHO 실험서 환자 입원기간·사망률 낮추지 못해..방역당국 “전문가 검토 필요”
“연구 진행 내용·지역적 환경 등 면밀히 검토 예정”..국내 환자 618명에 투여

'렘데시비르' [연합뉴스 자료사진]
‘렘데시비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방역당국이 최근 효능을 둘러싼 논란이 인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와 관련해 연구 결과를 더 검토해야 한다며 당장 국내 치료 지침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파워볼게임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렘데시비르 관련 연구 결과와 관련해 “최종 연구 결과에 대한 전문가적인 리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WHO가 입원 환자 1만1천266명을 상대로 진행하는 ‘연대 실험’에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실험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으로 렘데시비르 외에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에이즈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이 연구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주는 약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 부본부장은 “렘데시비르와 관련해서는 임상시험 등을 통해 재원(在院) 기간을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줄인다는 것과 치명률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있지는 않지만, 치명률을 감소시킨다는 내용이 이미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권 부본부장은 특히 WHO의 이번 연구 결과가 아직 ‘최종’ 단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은 아직 동료 검토(peer review·피어 리뷰)를 거치지 않은 상황이다.

권 부본부장은 “전문가들의 충분한 검토가 추가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직 국내 치료지침 등을 변경하거나 개선하거나 할 여지 또는 필요는 현 단계에서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임상위원회 전문가 논의를 언급하며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많은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연구가 진행됐기에 연구 설계대로 정교하게 진행됐는지 등을 검토 과정에서 충분히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결정했던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WHO 결과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경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연구 결과, 렘데시비르는 중증환자에서 회복 기간을 15일에서 10일로 5일 단축하는 등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서 허가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서 부장은 “앞선 NIH의 임상에서도 실제 사망률을 낮추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WHO 임상에서 발표된 ‘사망률에 차이가 없었다’는 부분은 이전 임상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식약처에서는) 동료 심사 완료 후 대상 환자, 지역적 의료 환경, 시험 방법과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는 허가사항대로 전문가가 판단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부연했다.

서 부장은 렘데시비르 투약 부작용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부작용 보고 사례는 11건”이라며 “해당 부작용은 기존 임상시험에서 나왔던 이미 알려진 것으로 중대하거나 위험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소개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항바이러스제로, 앞선 임상 연구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우리 정부도 특례수입을 통해 이 약을 도입했고, 지난 7월 국내 코로나19 환자에게 처음으로 투약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환자는 총 618명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투약 대상을 폐렴을 앓으면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고, 증상이 발생한 뒤 10일이 지나지 않은 환자로 제한하고 있다.

[그래픽] WHO, 렘데시비르 치료 효과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그래픽] WHO, 렘데시비르 치료 효과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yes@yna.co.kr

한산한 광화문광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가 대규모 집회와 경찰 차벽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0.17 yatoya@yna.co.kr
한산한 광화문광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가 대규모 집회와 경찰 차벽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0.17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토요일인 17일 서울 도심은 3주 만에 차벽 없는 주말을 맞았다.

이날 오후 2시께 보수단체 자유연대는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를 열었다. 90명 규모로 신고됐으나 집회 시작 시점 참가자는 40여명이었다.

경찰이 설치한 황색 경계선 안에는 일정한 간격을 둔 채 의자들이 놓였고, 참가자는 인적사항과 체온을 기록한 뒤 의자에 앉았다.

집회 장소인 인도와 차도 주변에는 경찰력이 배치됐지만 시민과 차량은 평상시처럼 통행할 수 있었다.

비슷한 시각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인근에서 열린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의 집회에는 예정된 99명에 근접한 인원이 모였다.

경찰 관계자는 “참가자 수가 신고된 규모를 넘으면 주최 측에서 돌려보내기로 했다”며 “질서가 지켜지고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자유연대 집회 [촬영 정성조]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자유연대 집회 [촬영 정성조]

개천절과 한글날 서울 곳곳에서 ‘드라이브 스루’ 차량 시위를 펼쳤던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행동(새한국)의 차량 집회도 진행됐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2시께 서초구 대검찰청 인근에서 출발한 차량은 모두 11대로, 신고된 50대를 넘지 않았다.

이들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방배동 자택과 광진구 구의동 추미애 장관의 아파트를 거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에서 해산할 예정이다.

집회금지구역인 광화문광장에는 산발적인 1인시위 등이 있었지만 인파가 집결하는 등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이날 서울 지역에는 1천여건의 소규모 집회가 신고됐다.

xing@yna.co.kr

[경향신문]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이는 렘데시비르가 환자 치료에 효과가 거의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 연구 결과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전문가 검토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WHO 연구 결과는 피어 리뷰(peer review·동료 검토)가 더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 단계에선 국내 치료지침을 변경할 여지는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WHO의 다국적 ‘연대 실험’ 결과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 4개 약물 모두 코로나19 환자의 입원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WHO는 지난 3월부터 이달 초까지 입원 환자 1만1266명을 상대로 렘데시비르와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로피나비르,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 등 4개 약물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권 부본부장은 “임상시험 등을 통해 (렘데시비르가) 입원기간을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줄인다는 것과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치명률을 감소시킨다는 내용은 이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WHO 연구에 대해 전문가들의 충분한 검토가 추가로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국내 중앙임상위원회에선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많은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연구가 진행됐기에 연구 설계대로 정교하게 진행됐는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했다.

서경원 식약처 의약품심사부장은 “렘데시비르는 미국 NIH에서 수행한 임상결과에 따라 허가됐다”며 “NIH 연구 결과 중증환자 회복기간이 15일에서 10일로 5일간 단축됐다. 다만 이 임상에서도 실제 사망률을 낮추진 않았다”고 했다. 서 부장은 “현재 렘데시비르는 산소 공급이 필요한 중증환자에 한해 허가돼 있는 상황”이라며 “WHO 연구 결과는 피어 리뷰가 끝난 뒤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렘데시비르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63개 병원 환자 618명에게 공급됐다. 권 부본부장은 “렘데시비르 투여로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는 11건”이라며 “중대하거나 위험한 부작용은 현재까지 없었다”고 말했다.

탁지영 기자 g0g0@kyunghyang.com

WHO 실험서 환자 입원 기간·사망률 낮추지 못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 (서울=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가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 우선 투약 대상은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다. 사진은 렘데시비르. 2020.7.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 (서울=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가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 우선 투약 대상은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다. 사진은 렘데시비르. 2020.7.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방역당국이 최근 효능을 둘러싼 논란이 인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와 관련해 연구 결과를 더 검토해야 한다며 당장 국내 치료 지침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렘데시비르 관련 연구 결과와 관련해 “최종 연구 결과에 대한 전문가적인 리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WHO가 입원 환자 1만1천266명을 상대로 진행하는 ‘연대 실험’에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실험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으로 렘데시비르 외에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에이즈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 등을 대상으로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주는 약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이다.

권 부본부장은 “렘데시비르와 관련해서는 임상시험 등을 통해 재원 기간을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줄인다는 것과 치명률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있지는 않지만, 치명률을 감소시킨다는 내용이 이미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WHO 연구 결과와 관련해서 “전문가들의 충분한 검토가 추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직 국내 치료지침 등을 변경하거나 개선하거나 할 여지 또는 필요는 현 단계에서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중앙임상위원회 전문가 논의를 언급하며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많은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연구가 진행됐기에 연구 설계대로 정교하게 진행됐는지 등을 검토 과정에서 충분히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 63개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618명에게 렘데시비르가 투여됐다.

yes@yna.co.kr

[그래픽] WHO, 렘데시비르 치료 효과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그래픽] WHO, 렘데시비르 치료 효과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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