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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종신이 약 1년 3개월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자리 복귀 속내를 털어놓는다.파워볼게임

12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하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는 700회를 맞아 14년간 매주 수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운 ‘라디오스타’의 산 증인 현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그리고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 6인과 함께하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를 마련했다.

1회부터 634회까지 12년간 ‘라디오스타’를 지킨 전 ‘개근 MC’ 윤종신. 지난해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이방인 프로젝트’에 전념하고자 ‘라스’와 이별 후 세계로 떠났던 그가 14개월만에 MC 아닌 게스트로 전격 귀환한다. ‘라스’ 잘 알인 윤종신은 등장하자마자 한마디를 던져 ‘라스’ MC들을 폭소케 했다고 해, MC 아닌 게스트 윤종신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이 윤종신표 깐족, 잔잔 바리 토크를 그리워하고, 그의 MC 합류 여부를 궁금해하는 상황. 윤종신은 코로나19 여파로 예상보다 더 녹록지 않았던 해외 체류기와 함께 MC 합류 여부를 두고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한다. “피디들도 물어 보더라..”라며 조심스럽게 전한 향후 계획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1년 6개월간 짧고 굵게 활약한 유세윤은 MC 기간은 짧지만 여느 MC 못지않게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2012년 절친들이 게스트로 등장했던 방송에서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았고, 2013년에는 연예인 최초 자수 하차로 임팩트를 남겼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이 레전드로 기억되는 ‘유세윤 눈물신’과 꼭 닮은 모습으로 울컥해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이 포착됐다. 유세윤의 눈물 버튼은 무엇일지, 또 그가 700회 특집에서 다시 한 번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독한 막내’, ‘구라 주니어’ 등으로 불리며 사랑받은 규현은 현 막내 MC 안영미를 보고 동병상련을 느꼈던 이유를 들려준다. ‘라스’ MC석 맨 끝자리 막내들만 공감할 이야기에 안영미는 “’라스’ 절대 쉬운 자리 아니다”라고 감췄던 속내를 밝혔다고.

또 규현은 MC 시절을 돌아보며 ‘S형 그림자 지옥’을 언급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규현은 “S형과 두고두고 비교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뒤 안영미의 멘탈을 걱정하는 여유를 보였다고 해 그가 들려줄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23일 오후 10시4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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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유진이 조수민을 죽인 진범이었다. 

22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이 모든 과거를 기억해내고 자신이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진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파워볼사이트

심수련(이지아)은 “내 복수를 위해 윤희씨가 꼭 필요했다. 지금까지 윤희씨를 이용했다”라며 “내가 민설아의 엄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깜짝 놀랐다. 심수련은 “그동안 설아를 죽인 범인을 찾느라 정신 없었다. 이제 그 범인을 잡을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모든 과거를 떠올렸다. 심수련은 “윤희씨가 조상훈의 죽음을 목격했을 때 사실 그 집에 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조상훈 의원을 죽인 게 언니였나”라고 물었다. 심수련은 “결론적으로 그런 셈이다. 하지만 죄책감은 없다. 그 놈이 지옥을 자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수련은 “이 모든 게 우연이 아니라 내가 계획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왜 그랬나”라고 오열했다. 심수련은 “설아가 죽고 나서 난 사는 게 아니었다. 지옥 같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했다. 그래서 윤희씨 감정을 이용했다. 천서진을 미워하는 윤희씨가 필요했다. 천서진은 내 딸 죽음과 관련이 있다. 천서진 뿐만 아니라 그 자식들까지 모두 공범이다”라고 말했다. 

심수련은 “내 딸에게 지은 죗값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주겠다. 경찰에서 곧 재수사가 시작 될 거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증거는 있나”라고 물었다. 심수련은 “우리 설아를 민 사람 내가 똑똑히 봤다. 손에 빨간색 루비반지를 끼고 있었다. 파티때 천서진(김소연)이 끼고 있던 반지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윤희는 자신의 점퍼에서 민설아의 애플 목걸이를 발견했다. 오윤희는 “루비반지가 아니라 애플 목걸이였다”라고 주저 앉았다. 오윤희는 “내가 민설아를 죽였다. 내가 사람을 죽였다”라며 “내가 그랬을 리 없다”라고 오열했다. 

로건리(박은석)는 심수련에게 전화를 걸었다. 로건리는 “오윤희 얼마나 믿고 있나. 오윤희도 용의자 중 한 명이다”라며 “자신 말고 누구도 믿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한예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예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예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파워사다리

22일 본지 취재 결과, 한예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병춘과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한예리는 김병춘과 최근 같은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한예리는 오늘(22일) 오후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는 사실을 알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병춘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현재 김병춘이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과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 측은 각각 입장을 통해 “최근 촬영이 지난달 말이라 동선이 겹친 스태프 및 출연자는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연예인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방송가를 포함한 연예계 전체가 긴장감을 놓지 않고 모두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한예리는 내년 상반기 영화 ‘미나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인디애나 기자협회의 연기상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뉴스엔 강소현 기자]

배우 김혜윤이 단역 시절을 인생의 굴곡으로 꼽았다.

12월 17일 유튜브 채널 ‘보라다방’에는 배우 김혜윤이 출연해 김보라와 케미를 자랑했다.

김혜윤은 “처음으로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꿈 꾸게 된 건 중3이다.첫 연기 시작은 고1이다. 오디션 엄청보고 보조 출연부터 열심히 했었다”고 말했다.

7년간 단역 출연만 50편 이상인 김혜윤의 필모그라피를 본 김보라는 “이렇게 다양한 작품들을 짧은 시간 안에 많이 했기 때문에 지금의 혜윤이가 (탄생했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단역 시절을 인생의 굴곡으로 꼽은 김혜윤은 “짧다면 짧을 수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긴 시간이었다고 느꼈다. 난 언제 드라마에 처음부터 끝까지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해서 좌절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에 어떤 감독님한테 혼났는데 그땐 억울하고 속상해서 ‘꼭 성공해서 감독님에게 여쭤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감독님이 계셨기 때문에 악바리 있게 근성 있게 했던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윤은 2021년 방영 예정인 JTBC ‘설강화’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유튜브 ‘보라다방’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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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펜트하우스’ 김영대가 최예빈에게 진실을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주동민 연출, 김순옥 극복)에서는 배로나(김현수 분)가 학교 컴백 기념으로 주석훈(김영대 분)과 커플을 선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나는 자신을 좋아하는 석훈에게 “자퇴 번복하고 컴백하는데 이벤트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냐”라면서 커플 선언을 제안했다. 이에 석훈도 화답했고, 친구들 앞에서 두 사람을 팔짱을 끼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석훈의 쌍둥이 동생인 석경(한지현 분)은 “딱 봐도 배로나가 이용하는 거다. 학교 돌아오려고 오빠를 방패 삼는 것”이라고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석훈은 “상관없다”면서 로나를 자리로 친절하게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하은별(최예빈 분)은 석훈과 로나가 사귄다는 사실에 멘탈이 흔들려서 시험지에 번호를 밀려 썼고 58점이라는 형편없는 점수로 반 꼴지를 기록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은별은 로나를 불러내서 모 오윤희(유진 분)를 불륜녀라고 모욕했지만 로나는 당당한 모습이었다. 이어 은별이 로나를 다시 괴롭히려 하자, 마침 석훈이 등장해 두 사람의 싸움을 말렸다.

이후 석훈은 은별에게 “우리라고 뭐가 다르냐. 겉은 잘난 척 고상 떨지만 안은 썩은 쓰레기. 그 실체가 뭔지 아냐? 우리 아빠가 너희 엄마 만나고 있다. 네가 말하는 그 더러운 불륜”이라고 부 주단태(엄기준 분)과 천서진(김소연 분)의 불륜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에 은별이 광기와 폭주로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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